가을철 별미 제철 새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1996년 시작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최근 새롭게 탈바꿈 중인 남당항 해양공원의 변화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축제의 장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하잡이체험, 관광객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도 있지만, 축제의 핵심은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하를 푸짐하게 먹는 데에 맞춰져 있다. 바닷가를 따라 늘어서 있는 횟집과 천막음식점, 노점 등에서 대하소금구이,대하회, 전어회무침, 꽃게찜 등을 먹고, 대하 직판장에서 대하를 구매할 수 있다. 남당항에서 판매되는 대하는 대하의 대표적인 산란지이자 주요어장인 천수만에서 잡히는 것으로 전국 대하생산량의 70~80%(양식 포함) 가량이 천수만과 태안 앞바다에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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