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곳 전남 영광군, 당일코스1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전남 영광군에는 이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가 많다. 특히 서해안답지 않게 푸른빛을 내뿜고 있는 백수해안도로를 시작으로 노을전시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가마미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인기다.

전남
영광군

코스기본정보

상세스팟정보
-
1
호압사
금천구에 자리한 금주산의 산세는 호랑이를 닮아 있어, 이 산을 호암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호압사는 이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세워진 절로, 고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금천구에 자리한 금주산의 산세는 호랑이를 닮아 있어, 이 산을 호암산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호압사는 이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세워진 절로, 고요하고 호젓한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
2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는 조선 전기, 순흥안씨 양도공 안경공을 비롯한 그의 아들, 손자 등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묘의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 전기 분묘 형식을 공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는 조선 전기, 순흥안씨 양도공 안경공을 비롯한 그의 아들, 손자 등의 묘가 안치되어 있다. 묘의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 전기 분묘 형식을 공부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
3
산기슭공원
호압사와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서 문화유적들을 둘러봤다면 잠시 산기슭공원에 들려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자. 산기슭공원은 사계절 내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호압사와 순흥안씨양도공파묘군에서 문화유적들을 둘러봤다면 잠시 산기슭공원에 들려 자연과 함께 여유를 느껴보자. 산기슭공원은 사계절 내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쉼터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지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