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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남 계룡시
옛사람 절개와 충절이 고건축물에 그대로 계룡 당일코스2
[문화] 경기 하남시
도심 속 역사여행, 하남으로 떠나는 당일코스2
[문화] 전북 익산시
보물 찾아 삼만 리 전북 익산시, 당일코스1
[문화] 경기 수원시
문화와 봄의 향기 찾아 떠나는 수원시 당일코스 3
[문화] 강원 원주시
옛기억에 물든 들판 거니는 원주 당일코스1
[문화] 제주 제주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1코스 (제주시권)
[문화] 제주 서귀포시
세계자연유산속의 4.3 제2코스(서귀포시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서부권)
[문화] 제주
세계자연유산 속의 제주만의 건축(동부권)
홍성군은 충남서북부지역에서 오랜 세월 지역 행정·교통·문화 중심지로 기능해왔다. 북쪽으로는 충남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용봉산과 홍성에서 제일 높은 791m 오서산이 지역 명산으로 꼽힌다. 성삼문·최영·한용운·김좌진 등이 태어난 충절의 고장이며 2012년 말 예정된 도청이전 신도시의 중심지로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총거리
13 km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자시 줄다리기를 주제한 박물관이다. 2011년 설립된 박물관은 500년동안 전해내려온 기지시줄다리기에 관한 유물과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기자시 줄다리기는 윤년 음력 3월초에 육지와 바닷가 두 편으로 나눠 겨루는 행사이다.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 있는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75호 기자시 줄다리기를 주제한 박물관이다. 2011년 설립된 박물관은 500년동안 전해내려온 기지시줄다리기에 관한 유물과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기자시 줄다리기는 윤년 음력 3월초에 육지와 바닷가 두 편으로 나눠 겨루는 행사이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줄다리기길 11
연락처041-355-8118
당진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개인이 사들여 고쳐만든 미술관이다. 현재 여러 화가들이 작업장 및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빨간우체통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복도로 쓰였을 공간에는 미술작품이 걸려있다. 교실에는 실제 화가들이 작품활동 중인 모습도 볼 수 있고 가을과 봄에는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당진시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개인이 사들여 고쳐만든 미술관이다. 현재 여러 화가들이 작업장 및 전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빨간우체통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복도로 쓰였을 공간에는 미술작품이 걸려있다. 교실에는 실제 화가들이 작품활동 중인 모습도 볼 수 있고 가을과 봄에는 음악회가 열리기도 한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순성면 성북리 158
연락처041-353-1555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솔뫼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붙여진 지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의 생가가 있고 2005년 건립된 기념관도 있다. 생가터는 1998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146호로 지정되었다.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솔뫼는 소나무가 뫼를 이루고 있다하여 순우리말로 붙여진 지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인 김대건의 생가가 있고 2005년 건립된 기념관도 있다. 생가터는 1998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146호로 지정되었다.
주소충청남도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114
연락처041-36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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