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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
담양하면 울창한 대나무 숲이 펼쳐져 있는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담양에는 울창하고 신비로운 대나무뿐만 아니라, 수려한 풍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추월산을 중심으로 용마루길과 담양호 부근에는 아름다운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총거리
119 km
함평은 전주의 비빔밥과는 조금 다른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명을 채소나 계란으로 하지 않고, 익힌 한우를 넣거나 한우육회를 넣는 비빔밥이 대표적이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진제공:함평군청)
함평은 전주의 비빔밥과는 조금 다른 비빔밥으로 유명하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명을 채소나 계란으로 하지 않고, 익힌 한우를 넣거나 한우육회를 넣는 비빔밥이 대표적이다.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사진제공:함평군청)
주소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연락처061-320-3733(함평군청)
숲쟁이 꿈동산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이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에 불교가 처음으로 도래한 곳이며, 법성포에 위치해 있다. 마라난타존자가 중국 동진에서 황해를 건너 백제에 들어올 때 제일 처음 이곳에 당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숲쟁이 꿈동산은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이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백제불교최초도래지는 백제에 불교가 처음으로 도래한 곳이며, 법성포에 위치해 있다. 마라난타존자가 중국 동진에서 황해를 건너 백제에 들어올 때 제일 처음 이곳에 당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연락처061-350-5753(영광군청)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답지 않게 섬이 거의 없고 물빛도 푸른색을 띄어 마치 동해 느낌을 풍긴다. 영광 굴비의 고장이라 불리는 법성포에서 시작해 홍곡리까지 이어지며, 한걸음 옮길 때 마다 보이는 수평선이 시야를 잃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주소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홍곡리
연락처061-350-5753(영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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